“6억4000만개 풀린다”…비인크립토가 ‘콕’ 짚은 11월 주목 알트코인 3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1월 첫째 주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토큰 잠금 해제가 잇따르며, 예정 규모가 8억7990만달러를 웃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1월 첫째 주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토큰 잠금 해제(언락)가 잇따르면서 알트코인 가격 변동성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새롭게 풀리는 토큰 이 실제 매도 압력 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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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토큰 잠금 해제가 잇따르며, 예정 규모가 8억7990만달러를 웃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1월 첫째 주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토큰 잠금 해제(언락)가 잇따르면서 알트코인 가격 변동성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롭게 풀리는 토큰 이 실제 매도 압력 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다. 3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시장 전체의 토큰 잠금 해제 예정 규모는 8억7990만달러(약 1조1819억원)를 웃돈다. 공급 증가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지만, 물량이 해제된다고 반드시 매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비인크립토는 이달 주목할 만한 알트코인 3종으로 비트웨이(BTW). 2일 잠금 해제 예정 물량은 1억163만 BTW로 약 1억966만달러(약 1473억원)에 달한다. 약 7830만달러(약 1052억원) 규모로 기존 유통 물량의 17.41%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4억개는 개발팀과 자문단, 초기 기여자에게 배분되고 2억4000만개는 투자자 몫이다. 특히 이번 잠금 해제는 카이트가 지난해 11월3일 거래를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시점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오는 6일 약 1572만달러(약 211억원) 상당의 18만 HYPE가 잠금 해제될 예정이다. 비인크립토는 “이 밖에도 모멘텀(MMT), 에테나(ENA) 등 여러 프로젝트의 잠금 해제가 예정돼 있어 단기 수급 변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