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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뮤트 “비트코인 7만6800달러 무너지면 추가 하락”…1억달러 숏 포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가 비트코인 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15억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이 발생한 가운데 시장 반등을 뒷받침할 신규 자금 유입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가 비트코인 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15억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 이 발생한 가운데 시장 반등을 뒷받침할 신규 자금 유입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윈터뮤트 관련 지갑에서 1억달러가 넘는 숏 (매도) 포지션 까지 포착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3일 윈터뮤트의 최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8만달러를 하회하면서 추가 하락 위험에 노출됐다. 윈터뮤트는 7만8000달러를 단기 가격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약 7만6800달러에 형성된 50주 이동평균선을 다음 주요 지지선 으로 제시했다. 당초 우려했던 거시경제적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지난주 바이낸스 사태에 따른 15억달러 규모의 청산 이후 시장은 여전히 무겁다”고 평가했다.

당시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약 15억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포지션 에 집중됐다. 윈터뮤트는 “하락 이후 매수세가 무기한 선물시장을 통해 유입됐기 때문에 반등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자본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온체인 분석 자료에 따르면 윈터뮤트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하이퍼리퀴드 지갑에서 약 1억133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포착됐다. 해당 지갑의 미실현 이익은 약 335만달러이며 누적 손익은 약 2억2024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윈터뮤트는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가격대로 7만6800달러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