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데일리 “추가 금리인상, 물가 충격 지속성에 달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지난달 금리인상을 지지했다며 추가 인상 여부는 관세와 중동발 유가 상승,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등 물가 상승 충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에 달렸다고 밝혔다.
  • 데일리 총재는 6일(현지시각)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물가를 끌어올린 충격이 일시적이면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충격이 서로 겹치거나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경우 정책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지난달 금리인상을 지지했다며 추가 인상 여부는 관세와 중동발 유가 상승,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등 물가 상승 충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에 달렸다고 밝혔다. 데일리 총재는 6일(현지시각)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물가를 끌어올린 충격이 일시적이면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충격이 서로 겹치거나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경우 정책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최근 미국 경제가 관세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 AI 관련 수요 등 여러 물가 상승 요인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가 경험한 충격들, 관세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그리고 AI가 전통적인 충격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다면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충격이 서로 겹치거나 당초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 물가 압력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향후 관세 협상이 다시 진행돼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기존 충격에 새로운 충격이 더해지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 총재는 “두 번째 관세 협상에서 더 많은 관세가 나온다면 첫 번째 충격 위에 두 번째 충격이 더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금리인상 여부도 결국 이런 충격의 지속성과 중첩 여부에 달렸다는 설명이다. AI 투자 확대로 칩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경우 최근의 물가 충격이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Daly)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관세와 중동발 유가 상승,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물가에 미치는 기간에 따라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총재는 6일(현지시간) 악시오스(Axios) 인터뷰에서 지난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을 지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