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약세에 1%대 하락 출발…5600선으로 밀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심리와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심리와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다.
  •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심리와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경계심리와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다.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58포인트(1.51%) 내린 5644.1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7포인트(1.62%) 하락한 5637.77에 출발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9억원, 4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차는 3.55%, 삼성전자우는 1.72%, SK스퀘어는 0.89% 각각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했다.

아마존은 잉여현금흐름 악화 우려로 1.4% 내렸고, 인텔은 실적 전망 하향 여파로 28.6% 떨어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코스피 급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가 있다”면서도 “이번 주 미국의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 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업종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수 있지만, 트럼프발 불확실성과 이란 공습 우려로 불안심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21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7억원, 4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