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7만전자’ 회복…반도체 강세에 코스피 7000선 탈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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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21일 코스피가 전장 대비 0.64% 오른 6938.34로 출발해 장중 7000선을 오르내리며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내 메모리 훈풍과 한국 수출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반도체 호황과 내수 부진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른바 ‘K자형 양극화’가 한국 경제를 덮치면서…
-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영업자에 대한 일률적인 지원으로 금융 리스크를 키우기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등 ‘옥석 고르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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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가 전장 대비 0.64% 오른 6938.34로 출발해 장중 7000선을 오르내리며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내 메모리 훈풍과 한국 수출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반도체 호황과 내수 부진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른바 ‘K자형 양극화’가 한국 경제를 덮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공급된 정책보증의 부실도 심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액’이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에 대한 일률적인 지원으로 금융 리스크를 키우기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등 ‘옥석 고르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시행된 ‘소상공인 저금리대환 위탁보증’의 누적 부실률은 올 7월말 기준으로 26.6%로 나타났다.
시행 초기인 2023년말 5.2%에서 2024년말 12.7%로 늘어나더니 2025년 22.1%로 급등했다. 소상공인 저금리대환 위탁보증은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연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中만 웃는다’ 트럼프, AI 속도조절론에 발끈…“부정적 세력, AI경쟁 승리방식 유지”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과 관련해 “AI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나는 이 방식을 유지하고 싶다(I want to keep it that way)”고 말했다. 단독 [단독] 신화 이민우 25억 되찾는다…“성추행 무혐의 받아줄게” 사기친 방송작가 감방서 결국 토해낸다 [세상&]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해 파면 처분을 받고 내란 특검에 의해 기소된 김용대 전 드론 작전 사령관이 현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물품 분류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 MBC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사령관은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오직 북한의 도발에 맞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복무했으나 장성으로서의 명예를 모두 잃고 쿠팡 물류 일용직 노동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면서 “평생을 조국에 바친 한 군인이 씻을 수 없는 멍에에서 벗어나 마지막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현명한 판결을 내려달라”라고 호소했다. 또 “오직 6개월간 지속된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군인 본연의 사명감 하나로 상급 부대의 명령에 따라 작전을 실시했고, 작전의 보안과 성공을 위해 군사학적 원칙에 따라 결단했던 행정적 조치들이 모두 유죄로 단죄된 현실 앞에 참담한 심경을 금할 수 없다”라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스피가 21일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5% 오른 7007.7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0.64% 오른 6938.34로 출발해 장중 7000선을 오르내리며 강세를 유지했다.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스피가 21일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