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엔바이오니아, 세라믹페이퍼 수율 개선에 매출 확대…턴어라운드 본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첨단 부직포·복합소재 제조기업 엔바이오니아가 세라믹페이퍼 양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종속회사 세프라텍의 매출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바이오니아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62억원보다 57.6% 증가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첨단 부직포·복합소재 제조기업 엔바이오니아가 세라믹페이퍼 양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속회사 세프라텍의 매출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바이오니아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62억원보다 57.6% 증가했다. 엔바이오니아의 상반기 정수용 양전하필터 매출은 54억원으로 전체 연결 매출의 55.4%를 차지했고 세라믹페이퍼 등이 포함된 기타 제품 매출은 23억원을 기록했다. 엔바이오니아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 역시 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2% 늘었고 영업손실은 17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됐다. 건물과 기계장치를 합친 생산설비 투자계획은 총 654억원으로 지난 6월 말까지 412억원을 집행했다.

이 가운데 기계장치 투자만 571억원 규모로 메타아라미드 양산설비와 박막 복합소재 생산라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올해와 내년에도 추가 집행이 예정돼 있다. 은행 차입금도 지난해 말 153억원에서 상반기 말 211억원으로 늘어 대규모 투자가 끝나기 전까지 자금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구조다. 세라믹페이퍼 수율 안정화…원가 판가 아래로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바이오니아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62억원보다 57.6% 증가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