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에어컨 바람인데 춥지 않네”…LG가 선보인 ‘보송한 냉방’의 비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습도까지 잡는 ‘AI 콜드프리’ 체험해보니 냉방·제습의 딜레마 해결한 2단 열교환기 버려지는 열 재활용해 온도 유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21~23일 열린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 LG전자 전시관에서 유독 눈길을 끈 곳은 ‘인공지능(AI) 콜드프리’ 체험 공간이었다.
  • 일반 냉방과 새로운 냉방 기술을 비교할 수 있도록 꾸민 곳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습도까지 잡는 ‘AI 콜드프리’ 체험해보니 냉방·제습의 딜레마 해결한 2단 열교환기 버려지는 열 재활용해 온도 유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21~23일 열린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LG전자 전시관에서 유독 눈길을 끈 곳은 ‘인공지능(AI) 콜드프리’ 체험 공간이었다. 일반 냉방과 새로운 냉방 기술을 비교할 수 있도록 꾸민 곳이다. 일반 냉방 공간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먼저 느껴졌지만, AI 콜드프리 공간에서는 차가운 느낌보다 보송하고 쾌적한 공기가 인상적이었다. LG전자가 2026년형 휘센 에어컨에 처음 적용한 ‘AI 콜드프리’는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낮추지 않으면서 습기를 제거하는 냉방 기술이다. LG전자 실험실에서 일반 냉방 환경의 습도가 70% 이상이었던 반면 AI 콜드프리 환경에서는 40%대까지 낮아졌다.

휘센 시스템에어컨 AI 콜드프리가 설치된 체험 공간에서는 습도와 온도가 31%와 24도였고 휘센 시스템에어컨 일반형이 설치된 체험 공간의 습도와 온도는 55%, 22.9도였다. AI 콜드프리 개발을 담당한 LG전자 ES사업본부 RAC선행개발팀 최현주·김성호 책임연구원은 지난 6월 LG전자가 공개한 개발 인터뷰에서 “제습 모드를 켜놓고 자면 새벽에 춥다”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AI 콜드프리를 2026년형 휘센 타워1과 뷰1 프로 등 스탠드형 제품뿐 아니라 휘센 듀얼쿨 벽걸이형 제품에도 적용했다.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LG 멀티 브이 7’을 공개한 데 이어 실제 주택처럼 꾸민 공간에서는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냉방과 난방, 온수 공급을 연결하는 미래형 주거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가 2026년형 휘센 에어컨에 AI 콜드프리 기술을 처음 적용했습니다.

지난 21~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서 LG전자는 새로운 냉방 기술인 ‘AI 콜드프리’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