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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9000달러 방어…지캐시 11.74%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7만9000달러선을 지켰다.
  •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11.74% 오르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미국 뉴욕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선을 지켰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XRPSOL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이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7만9000달러선을 지켰다.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11.74% 오르며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미국 뉴욕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엔화 강세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선을 지켰다. 코인마켓캡 집계 기준 비트코인은 7만9775.16달러로 24시간 동안 0.18% 내렸고, 이더리움(ETH)은 2505.23달러로 0.04% 올랐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9.05%, 이더리움은 11.28%로 집계됐다. 지캐시는 1193.73달러로 24시간 동안 11.74% 상승했다. 일본의 8월 외환보유액 자료에서는 외국 증권 보유액이 전월보다 878억달러(약 118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를 포함한 외화자산 매각 가능성을 주목했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가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여부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코인셰어스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 압력이 충분히 완화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뒤 약 1억달러(약 1347억원)가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코인셰어스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을 언급하며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한 뒤 9월 4일까지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약 10억달러(약 1조3470억원)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CME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약 60% 반영하고 있다. 금리 전망이 엇갈리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8만달러 부근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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