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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해외증권투자 467.2억달러↑…주가 상승에 역대 최대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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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미국 등 주요국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10...
  •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미국 등 주요국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10% 가까이 증가했다.
  •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 동향'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지난 6월 말 기준 5천496억8천만달러(약 753조3천억원)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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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미국 등 주요국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10...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미국 등 주요국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10%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 동향'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지난 6월 말 기준 5천496억8천만달러(약 753조3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현 통계 작성 기준이 적용된 2004년뿐 아니라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6년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기관 외화증권 투자 잔액은 작년 1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증가하다 올해 1분기 감소한 뒤 이번에 다시 증가했다.

투자 주체별로 자산운용사(+446억6천만달러), 외국환은행(+28억1천만달러), 증권사(+1억달러)는 증가한 반면 보험사(-8억4천만달러)의 투자 잔액은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주요국 주가 상승으로 평가이익이 발생했고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외국 주식에 대한 순투자가 지속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외국채권은 금리 상승으로 채권가격 하락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저가매수 유인이 엇갈리면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덧붙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2:00 송고 2026년09월01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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