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88%·코스닥 5.40% 급등…하루 만에 국내 증시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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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뉴스인] 이현우 기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정도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강한 반등세로 돌아섰다.
- 특히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하면서 전날과는 정반대의 흐름이 연출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 오른 5769.83을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77포인트(1.80%) 상승한 5653.99에 출발했다.
-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5700선을 넘어서는 등 전날 급락에 따른 낙폭을 빠르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 오른 5769.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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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이현우 기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정도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강한 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하면서 전날과는 정반대의 흐름이 연출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 오른 5769.83을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77포인트(1.80%) 상승한 5653.99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5700선을 넘어서는 등 전날 급락에 따른 낙폭을 빠르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 오른 5769.83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77포인트(1.80%) 상승한 5653.99에 출발했다. 오후 1시 기준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86억원, 82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09억원, 기타법인은 54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는 4.29%, SK하이닉스는 3.17%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0% 오른 801.91을 기록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5억원, 107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22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바이오주 알테오젠이 10.77% 급등하며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는 전날의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 5700선과 코스닥 800선 회복, 반도체 대형주와 주요 코스닥 종목의 강세가 이날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