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끝나면 주가 오른다?…S&P500 19번 연속 상승, 비트코인도 54%↑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여온 역사적 패턴이 올해도 반복될지 주목된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여온 역사적 패턴이 올해도 반복될지 주목된다.
-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950년 이후 19차례 중간선거가 끝난 뒤 1년 동안 예외 없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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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여온 역사적 패턴이 올해도 반복될지 주목된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여온 역사적 패턴이 올해도 반복될지 주목된다.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950년 이후 19차례 중간선거가 끝난 뒤 1년 동안 예외 없이 상승했다. 비트코인 역시 최근 세 차례 중간선거 이후 1년간 모두 상승하며 평균 54%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2년간 정부의 경제정책과 입법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1950년 이후 미국에서 치러진 19차례 중간선거에서 S&P500은 선거일로부터 12개월 동안 모두 상승했다. 중간선거 이후 6개월간 S&P500의 평균 상승률은 14.1%로 일반적인 해의 같은 기간 상승률인 5.7%를 크게 웃돌았다.
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세금과 정부 지출, 기업 규제 등의 변화를 우려해 투자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선거 결과가 확정되면 향후 정책 방향을 예상하기 쉬워지고 투자 심리도 회복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자산 투자업체 DWF랩스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2014년 중간선거 이후 1년간 25%, 2018년에는 45%, 2022년에는 92% 상승했다. 선거 당시 약 1만8500달러였던 가격은 같은 달 1만58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다.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이 상승했다는 통계만으로 선거 직후 강세를 예상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