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기관 창구 거래 되살아나…비트코인은 미국서 더 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관 창구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낮다.
- 실제 체결은 살아났는데 가격 신호는 아직 조심스러운 쪽에 남아 있다.15일 오후 1시 45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11일 -0.0222%에서...
- 기관 창구 거래는 급증했지만 미국 현물은 닷새째 해외보다 싸게 거래됐다.
본문
기관 창구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낮다. 실제 체결은 살아났는데 가격 신호는 아직 조심스러운 쪽에 남아 있다.15일 오후 1시 45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11일 -0.0222%에서... 기관 창구 거래는 급증했지만 미국 현물은 닷새째 해외보다 싸게 거래됐다. 15일 오후 1시 45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11일 -0.0222%에서 9월 12일 -0.0205%와 9월 13일 -0.0549%를 거쳐 9월 14일 -0.0182%를 기록했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9월 14일 6,595.34 BTC였다. 거래량 급증은 기관 쪽 움직임이 전일보다 크게 살아난 신호로 해석된다. 크립토 내부에서는 기관 체결이 늘었지만 매크로 배경은 공격적인 매수에 우호적이라고만 보긴 어렵다.
미국 시장은 기관 거래가 되살아난 점에서는 매수 쪽 신호가 생겼지만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낮고 달러도 강해져 조심스러운 심리가 남아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9월 15일에는 -0.0584%로 다시 낮아졌다.이 값이 양수면 미국 투자자가 해외보다 비싸게 사고 있다는 뜻이고 음수면 그 반대다.
닷새 연속 마이너스라는 점은 미국 현물 매수세가 아직 해외보다 약한 상태로 볼 수 있다.비트코인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 / 토큰포스트 PRO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