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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결정 존중”…비트코인 3% 넘게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연준의 금리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이 커졌다.
  •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은 한 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연준의 금리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은 한 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이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정치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월터 블룸버그는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발언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주재하는 금리 결정을 앞두고 나왔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이 반영하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92%를 넘어섰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JP모건도 이번 연준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전망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기사 작성 당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 넘게 감소한 2조6000억달러를 기록했다. 월터 블룸버그가 전한 해싯 위원장의 발언에서도 시장이 이번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후반 추가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15일 예정된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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