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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억달러 거래한 1인치, 아직 수익 못 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1인치(1INCH)가 2019년 출범 이후 누적 8090억달러(약 1083조원) 규모의 토큰 교환을 처리했지만 아직 수익을 내지 못했다.
  • 거래량 확대가 플랫폼 수익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디파이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배경으로 제시됐다.세르지...
  • 1인치가 2019년 출범 이후 누적 8090억달러 규모의 토큰 교환을 처리했지만 수익을 내지 못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1인치(1INCH)가 2019년 출범 이후 누적 8090억달러(약 1083조원) 규모의 토큰 교환을 처리했지만 아직 수익을 내지 못했다. 거래량 확대가 플랫폼 수익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디파이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배경으로 제시됐다.세르지... 1인치가 2019년 출범 이후 누적 8090억달러 규모의 토큰 교환을 처리했지만 수익을 내지 못했다. 세르지 쿤즈(Sergej Kunz) 1인치 공동창업자는 7월 28일 ‘온 더 마진’ 팟캐스트에서 “우리는 아직 수익을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직접 거래소를 운영하기보다 여러 거래소로 주문을 연결하는 구조여서 거래량이 커져도 수익을 확보하기 어렵다. 거래 수수료를 높이면 이용자가 탈중앙화거래소를 직접 이용할 유인이 커지고, 수수료를 낮추면 거래량이 늘어도 수익이 제한될 수 있다.

듄(Dune)이 1인치 의뢰로 작성한 분석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탈중앙화거래소의 집중 유동성 가운데 약 85%가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유동성은 주간 평균 18억4000만달러(약 2조4640억원)였고, 연간 약 1억5000만달러(약 2009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아쿠아 출시 첫날 투입된 자금은 약 2500만달러(약 335억원)였다. 다만 이 협력 관계가 1인치의 수익 전환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1인치 사례는 디파이에서 거래량과 수익성이 같은 속도로 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쿠아가 유동성 활용도와 수익 구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프로토콜 이용 규모와 실제 거래 정산 성과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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