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발행사들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 외면 못 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럽 발행사들이 기업의 국제 결제와 정산에 달러 유동성이 필요하다며 유럽 규제 아래 달러 연동 토큰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유럽 발행 달러 스테이블코인 두 종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1300만달러다.
- 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기업의 국제 결제와 정산에 달러 유동성이 필요하다며 유럽 규제 아래 달러 연동 토큰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문
유럽 발행사들이 기업의 국제 결제와 정산에 달러 유동성이 필요하다며 유럽 규제 아래 달러 연동 토큰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 발행 달러 스테이블코인 두 종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1300만달러다. 유럽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기업의 국제 결제와 정산에 달러 유동성이 필요하다며 유럽 규제 아래 달러 연동 토큰을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 사용을 늘리려는 정책과 기업의 달러 수요를 별개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독일 발행사 올유니티(AllUnity)는 9월 30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AU를 출시했다. 유로·스위스프랑·스웨덴 크로나 연동 토큰에 달러 토큰을 추가했으며, 달러 준비금으로 뒷받침되고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인 MiCA를 따른다고 밝혔다.
제임스 베넷(James Bennett) 스테이블민트(Stable Mint) 최고경영자(CEO)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수요가 있고, 유럽이 이를 외면할 수는 없다”며 “유럽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누가 어떤 규칙 아래 유럽 이용자에게 발행하는지”라고 말했다. 애덤 비알리(Adam Bialy) 파이아트 리퍼블릭(Fiat Republic)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플랫폼과 스테이블코인 업체들이 24시간 달러 정산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된 달러 토큰이 유럽·영국·북미 사이의 국경 간 정산 과정에서 마찰을 줄일 수 있다며, 수요가 투기보다 실무상 필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SG-포지는 2025년 출시한 달러 연동 토큰 USD 코인버티블(USDCV)이 거래·정산·담보 관리·자금 운용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발행 달러 토큰을 둘러싼 업계의 수요 주장이 시장 규모와 같은 의미는 아니다.
EU는 MiCA 체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발행사들은 달러 수요를 차단하기보다 유럽 규제 안에서 관리하고 유럽 은행·기업과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