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까이 뛰었던 코스피, 장중 7100선 내줘…상승폭 축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3일 전일 대비 2% 가까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7100선을 내줬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폭은 줄어들고 있다.
- 장 초반 7100선을 웃돌던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7100선 아래로 내려왔다.
본문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3일 전일 대비 2% 가까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71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폭은 줄어들고 있다. 장 초반 7100선을 웃돌던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장중 71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억원과 594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9397억원 순매도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2.18포인트(0.45%) 오른 2만7244.28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는 전날 7161.61로 2.20% 상승 출발해 장중 7171.44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7017.91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억원과 355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만 579억원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매물 유입 속에서 향후 주가 흐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라 장중 상승폭 이 일부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장중 7100선을 내주며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지속되며 코스피는 오전 10시 16분 현재 7092.62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상승폭을 축소한 가운데, 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