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연휴서 돌아온 코스피, '美기술주 훈풍' 이어 받을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개천절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6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상승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에서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개천절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6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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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개천절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6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상승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에서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개천절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6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미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번 주 거래일이 사흘에 그쳐 관망심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 고용통계 발표 후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10월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17.2%로 반영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제시한 데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TSMC와 반도체 생산시설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347%까지 올라 2002년 4월 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미 증시는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3분기 실적 기대가 높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부진한 고용지표로 10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연준의 판단이 주목되기 때문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휴장 기간 미국 증시 변화와 9월 FOMC 의사록 및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에 영향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800∼7,300포인트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