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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달러 약세·엔 강세 전환이 암호화폐 랠리 촉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아서 헤이즈는 최근 암호화폐 반등의 배경으로 미국의 금리 발언보다 일본의 자금 흐름 변화에 주목했다.
  • 일본 자금이 해외에서 국내로 이동하면서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일본 공적연금의 자산 배분 변화와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이 암호화폐 랠리의 핵심 유동성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아서 헤이즈는 최근 암호화폐 반등의 배경으로 미국의 금리 발언보다 일본의 자금 흐름 변화에 주목했다. 일본 자금이 해외에서 국내로 이동하면서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일본 공적연금의 자산 배분 변화와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이 암호화폐 랠리의 핵심 유동성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9월 8일(현지시간) 더 롤업 인터뷰에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일본 공적연금의 자산 배분 변화 가능성과 엔화 강세 흐름이 암호화폐 시장 랠리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전부 유동성 이야기"라며 향후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주요국 간 논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 거래일에 160엔대에서 155엔대로 움직였고 유로·엔 환율도 아시아 거래 시간에 약 3엔 하락했다.

헤이즈는 "아무 뉴스 없이 160엔에서 155엔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며 시장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변화를 먼저 감지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연준이 해외 통화당국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환매조건부채권 창구의 한도를 늘리거나 일본 공적연금이 해외 자산 비중을 줄이고 국내 자산을 늘리는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헤이즈는 이런 조치가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 역시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를 원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지난 30년 동안 일본 자금이 미국 주식과 채권 등 자산 가격을 뒷받침해온 만큼 일본 자금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국이 이에 대응해 달러 유동성을 늘리면서 산업 기반을 재건하고 장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을 100% 수준에서 30% 수준까지 낮추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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