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4억원 수주 두산퓨얼셀, NH 목표가 5만8000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두산퓨얼셀이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확보하면서 엔에이치투자증권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 계약 규모는 5014억원으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국내 연료전지 업체...
- 두산퓨얼셀이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확보하면서 엔에이치투자증권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본문
두산퓨얼셀이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확보하면서 엔에이치투자증권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계약 규모는 5014억원으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국내 연료전지 업체... 두산퓨얼셀이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확보하면서 엔에이치투자증권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엔에이치투자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두산퓨얼셀(336260)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렸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미국 계열회사 하이엑시엄(HyAxiom)에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시장 매출이 2030년 약 3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리스타드에너지 분석 도 이 같은 전력 병목을 배경으로 제시됐다.
엔에이치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이 현재까지 확보한 수주를 기반으로 연간 250MW 이상의 연료전지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을 8821억원으로 제시하고, 인산형 연료전지 생산능력이 연간 350MW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수주 지연과 품질 문제로 엔에이치투자증권이 두산퓨얼셀 목표주가를 낮춘 흐름 을 전한 바 있다. 보고서는 내년부터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 고정비 부담 완화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목표주가 조정 자체보다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국내 연료전지 업체의 수주로 연결됐다는 점이다. 수주 물량의 실제 납품과 매출 반영은 계약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확인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