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기술주·유가 악재에 디지털자산 일제히 하락…BTC 8.1만달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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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16일(현지시각) 기술주 급락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1332.42달러로 1.21% 내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16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
- 비트코인 이 8만1000달러선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 낙폭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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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기술주 급락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1332.42달러로 1.21% 내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16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 8만1000달러선에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 낙폭도 확대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3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47% 감소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1332.42달러로 전일 대비 1.21% 하락했다. 이더리움(ETH) 은 2405.67달러(-2.00%), 바이낸스코인(BNB) 은 719.77달러(-1.76%), 엑스알피(XRP) 는 1.29달러(-3.44%), 솔라나(SOL) 는 103.08달러(-2.69%)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78.97달러로 전일 대비 3.40% 내렸고, 지캐시(ZEC) 는 1138.45달러로 7.98% 급락했다.
여기에 MSCI의 새로운 지수 편입 기준으로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 의 지수 편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손실을 감수한 매도세가 과거 단기 저점과 맞물렸다는 점에서 8만달러 부근이 지지선 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투자리서치업체 랜드그룹(Rand Group)도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MVRV ) 모멘텀 지표가 8만3000달러 부근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해당 계정은 8만3700달러를 회복하면 8만5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8만600달러가 무너지면 7만9000~8만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8만1332달러…알트코인 낙폭 확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3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4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