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그리어에 1만달러 지급…11개월 뒤 USTR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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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024년 쿠팡에서 1만달러를 받았다.
- 11개월 뒤 USTR에서 쿠팡 측과 만났지만, 공개 기록은 윤리 규정 위반 여부를 입증하지 않는다.
- 쿠팡($CPNG)은 2024년 5월 당시 로펌 파트너였던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에게 1만달러(약 1339만원)를 지급했다.
본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024년 쿠팡에서 1만달러를 받았다. 11개월 뒤 USTR에서 쿠팡 측과 만났지만, 공개 기록은 윤리 규정 위반 여부를 입증하지 않는다. 쿠팡($CPNG)은 2024년 5월 당시 로펌 파트너였던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에게 1만달러(약 1339만원)를 지급했다. 그리어는 11개월 뒤인 2025년 4월 24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쿠팡 측과 면담했다. CNBC는 그리어의 2025년 재산 공개서와 윤리 관련 기록을 검토해 이 같은 지급·면담 내역을 보도했다. 그리어의 재산 공개서에는 그가 2025년 킹앤드스팔딩(King & Spalding)에서 급여와 보너스로 65만2610달러(약 8억74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적혔다. 그리어는 후보자 신고서에서 2024년 업무에 대한 성과급으로 25만달러 초과 50만달러 이하를 받을 예정이라고 신고했다.
앞서 킹앤드스팔딩에서 받은 급여와 보너스는 약 150만달러였다.
재산 공개서가 제시한 현금·퇴직 계좌·기타 투자 자산은 117만달러에서 375만달러 범위다. ‘미국 은행 계좌 2’의 신고 구간은 후보자 신고 당시 25만달러 초과 50만달러 이하에서 이번 공개서의 50만달러 초과 100만달러 이하로 높아졌다. 다만 공개 기록만으로는 쿠팡이 해당 약속의 적용 대상이었는지, 그리어가 면담 참여 승인을 받았는지 확인되지 않는다. USTR 공개 일정에는 2025년 4월 24일 두 면담 기록이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