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4% 내리며 6,000선 '반납'…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3분기 세부 실적 발표 이후 커진 실망 매물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에 밀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다.
-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국내 증시 전반에 약세가 나타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소폭 하락했다.
- 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08%) 오른 6,017.22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가 급락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본문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3분기 세부 실적 발표 이후 커진 실망 매물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에 밀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국내 증시 전반에 약세가 나타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소폭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08%) 오른 6,017.22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가 급락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이틀간 9.93% 급등했던 지수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세부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4.13%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같은 시간보다 0.9원 내린 1천336.8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천342원에 출발한 뒤 오전 10시 54분께 1천331.3원까지 하락했다.
연준이 27~28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한 가운데, 금리 인하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가 시장에 전달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254로 0.177 하락했다. 월말을 맞아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된 점도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46.74원으로 0.3원 내렸으며, 엔·달러 환율은 157.84엔으로 0.13엔 하락했다. 정용진 회장을 구단주로 두고 있는 SSG 랜더스는 스타필드 청라와 연계해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청라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3분기 세부 실적 발표 이후 커진 실망 매물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에 밀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