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교통 협력 확대 논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에너지 수출 경로 다변화와 남아시아행 TAPI 사업을 언급했다.
- 공개 발표에는 유럽행 카스피해 횡단 가스관에 관한 구체 합의가 담기지 않았다.
- 투르크메니스탄 주미대사관은 양국 외교 대표단이 정치협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본문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에너지 수출 경로 다변화와 남아시아행 TAPI 사업을 언급했다. 공개 발표에는 유럽행 카스피해 횡단 가스관에 관한 구체 합의가 담기지 않았다. 투르크메니스탄 주미대사관은 양국 외교 대표단이 정치협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과 사미르 폴 카푸어(Samir Paul Kapur) 미국 국무부 남·중앙아시아 담당 차관보가 각각 대표단을 이끌었다.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TDH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국민의회 의장과 카푸어 차관보의 별도 회동도 보도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에너지 수출 경로를 다변화하겠다는 방침과 TAPI 사업에 대한 미국의 관심·지원을 언급했다. 아프가니스탄 광업석유부는 TAPI의 전체 길이를 약 1,814㎞, 연간 수송 목표를 330억㎥로 제시했다.
TAPI Pipeline Company는 10월 24일 발표에서 헤라트 방향 구간을 연말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는 2023년 성명에서 이 사업이 아제르바이잔과의 해저 경계 획정에 직접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미국·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위원회(USTBC) 일정표에는 11월 4~5일 아시가바트 사업 사절단 방문이 계획돼 있었다. 일정표는 사절단 방문 계획을 담았으며 가스관 계약이나 투자 결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11월 3일 아시가바트에서 에너지·교통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