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29년 12월 양자내성 전환 목표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이 2029년 12월까지 실행·합의·데이터 등 네트워크 3개 층을 양자내성 구조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á)는 양자내성 전환 자체가 아니라 이후 일정을 지킬 수 있는지 가늠하는 첫 단계로...
- 이더리움 재단이 실행·합의·데이터층을 2029년 12월까지 양자내성 구조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본문
이더리움이 2029년 12월까지 실행·합의·데이터 등 네트워크 3개 층을 양자내성 구조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á)는 양자내성 전환 자체가 아니라 이후 일정을 지킬 수 있는지 가늠하는 첫 단계로... 이더리움 재단이 실행·합의·데이터층을 2029년 12월까지 양자내성 구조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á)는 양자내성 전환 자체가 아니라 이후 일정을 지킬 수 있는지 가늠하는 첫 단계로 설정됐다. 이더리움 재단 프로토콜 클러스터는 7일 헤고타에 포함될 62개 이더리움 개선 제안(EIP)을 평가한 티어 리스트와 장기 우선순위 문서를 공개했다. 이더리움의 양자내성 전환 계획은 앞서 공개된 62개 EIP 평가 결과 에서 한층 구체화됐다. 재단이 제시한 2029년 12월은 확정된 네트워크 일정이 아니라 자체 설정한 목표다.
현재 구상대로라면 글램스터담은 2026년 12월, 완전한 양자내성 단계인 L*는 2029년 12월에 배치된다.
두 포크 사이에는 평균 7.2개월의 간격이 필요하며, 헤고타 구현은 2026년 4분기 말부터 현실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고 제시됐다. 핵심 양자내성 인프라는 2029년 전후를 목표로 하지만, 실행층과 생태계 전체의 전환은 2029년을 넘어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 재단은 16일 레딧에서 헤고타 티어 리스트와 2029년 로드맵을 주제로 공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프레임 트랜잭션의 구현 범위와 포크별 양자내성 기능 배치가 추가로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