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거래팀, 미 증시 강세 입장으로 전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JP모건 거래팀이 미국 증시에 대한 단기 입장을 ‘전략적 중립’에서 강세로 바꿨다.
- 기술주와 은행주를 선호 업종으로 제시했지만 10월 고용·물가·금리 일정은 변동성 요인으로 꼽았다.
- 기술주와 은행주를 선호 업종으로 제시했지만, 10월 고용·물가·금리 일정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본문
JP모건 거래팀이 미국 증시에 대한 단기 입장을 ‘전략적 중립’에서 강세로 바꿨다. 기술주와 은행주를 선호 업종으로 제시했지만 10월 고용·물가·금리 일정은 변동성 요인으로 꼽았다. 기술주와 은행주를 선호 업종으로 제시했지만, 10월 고용·물가·금리 일정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앤드루 타일러(Andrew Tyler) JP모건 미국시장정보 책임자는 28일 고객 메모에서 경제 활동이 예상보다 강하고 소비가 견조하며 기업 이익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국채금리가 안정되고 유가가 하락할 가능성도 미국 증시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10월은 전통적으로 변동성이 큰 달인 데다 AI 관련 거래의 지속 여부와 높은 물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당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일에 지수는 1.5% 내렸다.
블룸버그는 경제학자들의 전망을 인용해 9월 고용이 9만명 늘어 8월 증가 폭인 16만2000명보다 둔화할 것으로 집계했다.
이후 10월 14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고 10월 28일에는 Fed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 기업 실적이 기술주를 지지할 수 있으며, JP모건 거래팀은 AI 관련 주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경기민감주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려면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는 ‘강세 가팔라짐’이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세 가팔라짐’은 단기 금리 하락 폭이 장기 금리보다 커지면서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현상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