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문샷AI, GPT-6 출력물 활용해 신모델 학습 보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 인포메이션은 두 회사의 신모델 개발에 GPT-6 아스트라 응답이 활용됐다고 보도했다.
- 오픈AI의 7월 증류 조사와 이번 보도는 다룬 시점과 대상이 다르다.
- 딥시크(DeepSeek)와 문샷AI(Moonshot AI)가 GPT-6 아스트라(GPT-6 Astra)의 출력물을 새 모델 학습에 대량 활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본문
디 인포메이션은 두 회사의 신모델 개발에 GPT-6 아스트라 응답이 활용됐다고 보도했다. 오픈AI의 7월 증류 조사와 이번 보도는 다룬 시점과 대상이 다르다. 딥시크(DeepSeek)와 문샷AI(Moonshot AI)가 GPT-6 아스트라(GPT-6 Astra)의 출력물을 새 모델 학습에 대량 활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서 지목한 모델은 문샷AI의 Kimi K3.1 Pro와 딥시크 V4.1-Flash-1017이다.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28일(현지시간) 직접 사정을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두 모델이 아스트라의 응답을 이용해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문샷AI는 자사 기술 블로그에서 Kimi K3.1 Pro의 코딩 에이전트 평가인 Terminal-Bench 4.0 점수를 65.7%로 제시했다. 같은 평가에서 GPT-6 아스트라 점수는 58.2%라고 밝혔다. 이는 특정 시험의 성능 비교로, 학습 자료의 출처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오픈AI는 9월 30일 공개한 조사에서 7월 시작된 보호 추론 정보 추출 활동의 핵심 집단을 문샷AI 관련 인물들로 지목했다. 이 조사가 다룬 활동은 GPT-6 아스트라 공개 전인 7월에 벌어졌다. 따라서 당시 조사 결과는 이번 보도에서 지목된 두 신모델의 학습 과정을 직접 확인한 내용과는 구분된다. 권고문은 딥시크와 문샷AI, 알리바바, MiniMax, StepFun, Z.AI를 거론하고 클로드와 GPT, 제미나이, 그록 등 미국 모델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