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 4.5조 쿼드운용, 공모펀드 인가 신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쿼드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공모펀드 운용을 위한 집합투자업 인가를 신청했다.
- 운용자산을 4조원대까지 늘린 사모운용사가 공모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사례다.한국경제는 쿼드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 한국경제는 쿼드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본문
쿼드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공모펀드 운용을 위한 집합투자업 인가를 신청했다. 운용자산을 4조원대까지 늘린 사모운용사가 공모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사례다.한국경제는 쿼드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국경제는 쿼드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금융감독원 심사 이후 금융위원회 안건 상정과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이 이뤄지며, 인가 여부는 연말께 발표될 것으로 관측됐다. 롱·쇼트 전략을 활용하는 헤지펀드에서 출발해 기업의 기초체력에 기반한 장기 투자와 행동주의 투자로 운용 범위를 넓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쿼드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9월 4일 기준 4조5345억원이다. 종합 공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하려면 5년 이상의 업력과 1조5000억원 이상의 운용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감원 심사 뒤 금융위원회 안건 상정과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이 이뤄져야 실제 공모펀드 운용이 가능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019년 사모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공모시장에 진출했고, 머스트자산운용은 2022년 공모펀드 인가를 받았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사모펀드는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고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지만 공모시장보다 규모가 작아 한계가 있다”며 “공모펀드 시장은 보수가 낮고 규제가 많지만 시장 자체가 크기 때문에 성장을 위해 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펀드 사업에서 운용자산 확대와 함께 리테일·영업 등 마케팅 기능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 금융감독원 심사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인가 여부는 연말께 발표될 것으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