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자 36.8% "국내 암호화폐 시장 성장 걸림돌은 과도한 규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더스탁 = 김태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과세 강행을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 [더스탁 = 김태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과세 강행을…
-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공포'가 '낙관'을 앞지르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단기 하락 전망이 우세를 이어갔다.
- 블록체인 기반 투표 앱 크라토스는 앱 내 사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간 설문조사(10월 19일~23일) 결과를 공개했다.
본문
[더스탁 = 김태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과세 강행을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 [더스탁 = 김태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과세 강행을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공포'가 '낙관'을 앞지르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단기 하락 전망이 우세를 이어갔다. 블록체인 기반 투표 앱 크라토스는 앱 내 사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간 설문조사(10월 19일~23일) 결과를 공개했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6.8%가 "과도한 규제(ICO·ETF 금지, 파생상품 제한)"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과세 강행"이라는 응답이 34.2%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해, 전체 응답자의 71.0%가 제도 및 정책적 규제를 시장 성장의 주된 저해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느끼는 투자 심리를 묻는 질문에 '공포(28.1%)'와 '극단적 공포(11.2%)'를 합친 부정 심리가 39.3%를 기록했다. 다음 주(10월 26일~11월 1일) 비트코인 가격 향방에 대해 '하락(27.2%)'과 '급락(10.9%)'을 합친 부정적 전망은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은 33.5%였으며, '상승(24.4%)'과 '급등(4.0%)'을 합친 긍정적 전망은 28.4%였다. '하락(29.6%)'과 '급락(12.5%)'을 합친 부정적 전망이 42.1%를 기록했으며, '횡보'는 31.1%로 뒤를 이었다. 긍정적 전망(상승 23.0%, 급등 3.8%)은 26.8%로 집계됐다. 매매 동향의 경우, 최근 매도했거나 매도할 예정인 코인으로 비트코인(19.2%), 이더리움(12.7%), Zcash(9.9%), XRP(8.9%), Solana(6.8%) 순으로 꼽혔다.
최근 매수했거나 매수할 예정인 코인 역시 비트코인(21.4%), 이더리움(10.3%), Solana(8.6%), XRP(7.9%), Zcash(5.0%) 순으로 집계돼, 주요 메이저 코인 중심의 매매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스탁 = 김태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과세 강행을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