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v2 이전 기한 없지만 옮긴 ENSv1 토큰은 복구 불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ENS DAO 활성화 초안은 기존 .eth 이름의 ENSv2 이전을 의무화하지 않았다.
- 다만 이전한 ENSv1 토큰은 Graveyard 컨트랙트로 이동해 되돌릴 수 없다.
- ENS DAO의 ENSv2 활성화 초안은 기존 .eth 이름의 이전을 의무화하거나 기한을 두지 않았다.
본문
ENS DAO 활성화 초안은 기존 .eth 이름의 ENSv2 이전을 의무화하지 않았다. 다만 이전한 ENSv1 토큰은 Graveyard 컨트랙트로 이동해 되돌릴 수 없다. ENS DAO의 ENSv2 활성화 초안은 기존 .eth 이름의 이전을 의무화하거나 기한을 두지 않았다. 다만 ENSv2로 옮긴 이름의 ENSv1 토큰은 되돌릴 수 없는 컨트랙트로 이동한다. ENS 창립자 닉 존슨(Nick Johnson)은 10월 11일 ENS DAO 포럼에 ‘ENSv2 활성화’ 초안을 올렸다. 초안은 이전 의무나 기한을 두지 않았으며, 이전하지 않은 이름은 ENSv2에 예약돼 다른 사람이 등록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 ENS 공식 마이그레이션 문서에 따르면 이전된 ENSv1 토큰은 Graveyard 컨트랙트로 이동하며, 이 컨트랙트에는 토큰을 다시 전송하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기능이 없다. 이름 소유권을 새 구조로 옮기는 절차인 만큼 이전 전에 이 조건을 살펴야 한다.
ENS 공식 안내는 ENSv2의 만료 후 유예기간을 기존 90일에서 28일로 줄이는 대신, 전환 때 등록 만료일을 약 62일 늦춰 이름을 다시 등록할 수 있는 시점을 기존과 맞춘다고 밝혔다. 5자 이상 이름의 연간 요금은 5달러에서 8달러로 오르고, 3·4자 이름 요금은 유지된다. 제안문은 기존 이름 데이터 동기화가 끝나 ENSv2 등록이 열릴 때까지 ENSv1과 ENSv2 양쪽에서 새 이름을 등록할 수 없으며, 공백은 몇 시간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NSv1 신규 등록 중단과 기존 이름 갱신 방안을 다룬 본지 보도 에서도 초안은 투표와 실행 전 단계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