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알펜글로우 메인넷 적용… “확정 시간 0.15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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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솔라나는 21일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메인넷에 활성화했으며, 거래 확정 시간을 기존 약 12.8초에서 0.15초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솔라나(SOL) 가 핵심 합의 알고리즘 을 교체하는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메인넷 에 적용했다.
- 거래 확정 시간을 기존 약 12.8초에서 0.15초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본문
솔라나는 21일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메인넷에 활성화했으며, 거래 확정 시간을 기존 약 12.8초에서 0.15초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솔라나(SOL) 가 핵심 합의 알고리즘 을 교체하는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메인넷 에 적용했다. 거래 확정 시간을 기존 약 12.8초에서 0.15초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2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와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솔라나 는 이날 오후 1시54분(UTC)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를 메인넷 에서 활성화했다. 솔라나 재단은 지난 7월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면서 거래 확정 시간을 약 12.8초에서 150밀리초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 당시 알펜글로우 대시보드에 표시된 거래 확정 시간은 6.6초, 초당 처리량은 4721건이었다. 알펜글로우는 약 18개월 동안 솔라나 개발업체 안자(Anza)와 관련 개발자들이 추진한 프로젝트다.
안자 연구진은 지난 5월 알펜글로우를 솔라나 출범 이후 핵심 프로토콜의 가장 큰 변화라고 평가했다. 거래 확정 시간이 150밀리초에 도달하면 웹2 서비스에 가까운 응답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검증인들은 아가베(Agave) 4.5 업그레이드도 준비하고 있다. 아가베 4.5는 현재 개발 중이며 2026년 12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은 업그레이드 전 24시간 동안 약 3.11% 상승하여 현재 10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