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츠코크렙, 연 7% 배당으로 매력 ‘쑥’···분기별 배당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리츠 이리츠코크렙의 배당가이던스를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올리며 상장리츠 시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이리츠코크렙은 유보 현금과 매년 임대료가 상승하는 장기 책임임차 구조를 바탕으로 금리상승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코람코자산신탁이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선 내년 차환 대상인 4300억원의 대출금리가 현재 가중평균 4.95%보다 1%포인트 상승해도, 공모가 5000원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본문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리츠 이리츠코크렙의 배당가이던스를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올리며 상장리츠 시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이리츠코크렙은 유보 현금과 매년 임대료가 상승하는 장기 책임임차 구조를 바탕으로 금리상승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선 내년 차환 대상인 4300억원의 대출금리가 현재 가중평균 4.95%보다 1%포인트 상승해도, 공모가 5000원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시가 기준 배당매력이 더 높아졌다고도 설명했다. 이리츠코크렙은 연간 주당배당금(DPS) 350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가 5000원 기준 연 7% 수준으로, 최근 주가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예상 배당수익률은 두 자릿수를 넘는다.
다만 배당가이던스는 목표치로 향후 금리와 차환조건 등에 따라 실제 배당금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임대료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동해 매년 1.5~2.5% 상승하도록 설계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확대 등 주가 안정과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도 병행할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리츠코크렙의 배당가이던스를 공모가 기준 연 7%로 유지하며, 배당 주기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리츠코크렙은 장기 책임임차 구조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동 임대료 상승을 통해 금리 상승에 대응할 계획이며, 내년 차환 대상 대출금리가 올라도 배당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람코자산신탁은 4300억원 규모 차입금의 리파이낸싱과 함께 주가 안정화를 위한 기관투자자 설명회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