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내년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실적 역성장 전망”…투자의견·목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신증권은 2일 파트론에 대해 내년 스마트폰 수요 부진 속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500원에서 5300원으로 낮췄다.
- 시장수익률은 향후 6개월간 시장수익률 대비 -10%포인트~10%포인트 주가 변동을 예상한다는 의미다.
본문
대신증권은 2일 파트론에 대해 내년 스마트폰 수요 부진 속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500원에서 5300원으로 낮췄다. 시장수익률은 향후 6개월간 시장수익률 대비 -10%포인트~10%포인트 주가 변동을 예상한다는 의미다. 파트론은 올해 3분기 매출 3562억원, 영업이익 56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65.8% 줄어 종전 추정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부진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은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44억9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올해 4분기도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중저가 모델의 생산 감소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11.8%, 82.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년 연속으로 역상장을 예상한다”며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주력, 중가 모델인 A시리즈의 생산과 판매는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파트론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12.1%씩 줄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파트론의 내년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 -12.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7500원에서 5300원으로 낮췄다. 파트론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줄어든 3562억원, 영업이익은 65.8% 감소한 56억4000만원을 기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44억9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속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역성장과 중견 카메라모듈 업체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