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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30% 조정 가능성…AI 거품 ‘말기’ 경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정점에 가까워졌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SP500이 고점 대비 최소 30% 조정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금리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현금흐름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 캐피털이코노믹스가 AI 투자 열기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자본지출을 근거로 S&P500의 중기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정점에 가까워졌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SP500이 고점 대비 최소 30% 조정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금리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현금흐름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캐피털이코노믹스가 AI 투자 열기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자본지출을 근거로 S&P500의 중기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금리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현금흐름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혔다. 캐피털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는 9월 10일 보고서에서 미국 증시의 여러 거품 지표가 과거 거품 고점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서 S&P500의 올해 추가 상승 여지는 있지만 중기 전망은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와 서버에 투입하는 비용을 계속 늘리면서 향후 수익과 현금흐름이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같은 보고서에서 S&P500이 내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이후 고점 대비 최소 30%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이번 주 수요일 2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금리가 실제로 오르면 AI 투자 열기가 2000년 전후 인터넷 거품과 더욱 비슷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로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사업에서 연간 매출 기준 370억달러(약 50조원)를 넘어섰다고 밝힌 점과 아마존의 AWS 매출이 28% 증가한 점을 함께 전했다. 미 증시가 30% 이상 조정될 수 있다는 경고 가 앞서 제기된 가운데, 이번 분석은 하락 폭뿐 아니라 AI 투자 사이클과 금리의 결합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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