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비트코인·이더리움 4600만달러어치 매도…솔라나는 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와이즈(Bitwise)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HYPE)를 매도하고 솔라나를 매입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등을 매도하고 솔라나 를 매입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디지털자산 을 일괄 매도한 것이 아니라 자산별로 매수·매도가 엇갈렸다는 점에서 단순한 위험자산 축소보다는 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문
비트와이즈(Bitwise)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이퍼리퀴드(HYPE)를 매도하고 솔라나를 매입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등을 매도하고 솔라나 를 매입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디지털자산 을 일괄 매도한 것이 아니라 자산별로 매수·매도가 엇갈렸다는 점에서 단순한 위험자산 축소보다는 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각)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ONCHAINLENS)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ETF는 최근 비트코인 162.78개(약 1232만달러)와 이더리움 1만4300개(약 3421만달러)를 매도했다. 이를 포함하면 이번에 매도한 디지털자산 규모는 약 5047만달러다. 비트와이즈는 코인베이스에서 솔라나 1만3750개를 약 134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HYPE를 매도하는 동시에 솔라나 보유량을 늘린 것이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는 출시 이후 운용자산(AUM)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U.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솔라나 ETF를 통해 1억700만달러 이상의 SOL을 매입한 바 있다. 이번 HYPE 매도 역시 비트와이즈가 하이퍼리퀴드 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전면 수정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트와이즈는 지난 5월 하이퍼리퀴드 ETF(BHYP)를 출시한 뒤 HYPE 매입과 스테이킹 을 진행해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가 매입한 HYPE 규모는 1840만달러 상당으로 집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