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적정 금리 4.8%…도이체방크 분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적정 수준이 4.8% 안팎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최근 금리 상승은 금융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 2010년대 이례적 저금리 환경에서 벗어나는 장기 정상화 과정이라는 진단이다.도이체방크 리서치...
- 도이체방크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적정 수준을 4.8% 안팎으로 분석했다.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적정 수준이 4.8% 안팎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금리 상승은 금융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 2010년대 이례적 저금리 환경에서 벗어나는 장기 정상화 과정이라는 진단이다.도이체방크 리서치... 도이체방크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적정 수준을 4.8% 안팎으로 분석했다. 최근 금리 상승은 새로운 금융 체제보다 저금리 환경에서 벗어나는 정상화 과정이라는 진단이다. 도이체방크의 계산은 미국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10년물 금리의 역사적 관계에 기초했다. 미국의 명목 GDP 성장률은 장기적으로 10년물 금리를 평균 70bp 웃돌았다. 이 수치를 역사적 금리 격차에 적용하면 10년물 적정 금리는 약 4.8%가 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 명목 GDP가 10년 이동평균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도이체방크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향후 1년 동안 미국 10년물 금리가 5.5% 이하를 유지하면 채권의 총수익률이 플러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앞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적정 가치를 4.75% 안팎으로 제시한 본지 보도 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도이체방크 분석은 10년 평균 명목 GDP 성장률과 장기금리의 역사적 격차를 활용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10년물 금리의 적정 수준과 채권 투자자의 손익분기 금리를 제시했을 뿐,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 가격 전망을 제시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