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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코인, 이더리움 출시…JP모건 '유동성·기존 고객 때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JP모건이 달러 예금 토큰 JPM 코인을 이더리움에서 기관 고객에게 제공한다.
  • JP모건($JPM)이 달러 예금 토큰 JPM 코인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출시하고 기관 고객에게 제공한다.
  • JPM 코인은 JP모건에 예치된 미국 달러 예금을 토큰으로 옮긴 상품으로, 코인베이스($COIN)와 연계된 블록체인 베이스(Base)에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시장 반응 중립ETH
ARTICLE BRIEF

본문

JP모건이 달러 예금 토큰 JPM 코인을 이더리움에서 기관 고객에게 제공한다. JP모건($JPM)이 달러 예금 토큰 JPM 코인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출시하고 기관 고객에게 제공한다. JPM 코인은 JP모건에 예치된 미국 달러 예금을 토큰으로 옮긴 상품으로, 코인베이스($COIN)와 연계된 블록체인 베이스(Base)에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JP모건은 지난해 11월 기관 고객용 JPM 코인을 베이스에서 쓸 수 있도록 했고 , 이후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생태계에서 기관 간 전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 JP모건 블록체인 부문 킨엑시스(Kinexys)의 엠마 랜드리올트(Emma Landriault) 킨엑시스랩스 글로벌 총괄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의 유동성과 고객들이 이미 이 네트워크를 쓰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토큰화 자산 거래를 마무리하는 온체인 현금으로, 또는 그 거래의 담보로 JPM 코인을 쓸 수 있다.

JPM 코인을 쓰면 시간과 요일에 상관없이 달러를 몇 초 만에 옮길 수 있다. 기존 방식으로는 송금에 며칠이 걸릴 수 있고 영업시간 안에서만 처리된다. JPM 코인이 이더리움으로 옮겨가면서 퍼블릭 체인에 올라타게 됐지만, 토큰을 보유할 수 있는 대상은 여전히 제한된다. 기업 고객이 달러와 유로, 파운드 등 여러 통화를 옮기는 망으로, JP모건은 이 네트워크의 일일 거래량이 70억달러(약 9조3030억원)를 웃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JP모건 결제 부문 전체의 일일 결제 규모가 약 12조달러(약 1경5948조원)라고 전했다. 지난달 Open Standard는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등이 뒷받침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이더리움, 솔라나(SOL), 베이스, Tempo에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