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인도서 메모리 상업 생산…2027년 수억개로 확대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이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 공장에서 DRAM·NAND 제품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 마이크론($MU)이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 공장에서 메모리 제품의 상업 출하를 시작했다.
- 마이크론과 인도 정부 파트너가 함께 추진한 투자 규모는 27억5000만달러(약 3조7320억원)다.
본문
마이크론이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 공장에서 DRAM·NAND 제품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마이크론($MU)이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 공장에서 메모리 제품의 상업 출하를 시작했다. 마이크론과 인도 정부 파트너가 함께 추진한 투자 규모는 27억5000만달러(약 3조7320억원)다. 마이크론은 2월 28일 사난드 반도체 조립·검사 시설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제이 메흐로트라(Sanjay Mehrotra) 마이크론 회장·사장·CEO는 “올해 사난드에서 수천만개의 칩을 조립하고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NDTV 프로핏은 마이크론이 2026년 수천만개의 칩을 처리한 뒤 2027년에는 생산량을 수억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자금은 마이크론의 생산 설비와 공장 구축에 투입되며, 현지에서 완성된 제품은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된다.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15억달러(약 56조25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346% 증가했다.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9%,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83억달러(약 24조8300억원)였다. 다만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 공장의 생산 확대가 마이크론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출하량과 수율, 메모리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일정에서 사난드 공장의 초기 출하와 생산 계획에 관한 추가 내용이 공개될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