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물가 2.8%…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 2.8%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전체 물가 상승률은 두 달 연속 낮아졌지만,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9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 10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8%로 낮아졌다.
본문
전체 물가 상승률은 두 달 연속 낮아졌지만,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9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10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8%로 낮아졌다.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2.8%로 전월과 같았고,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는 2.7%에서 2.8%로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0.2%, 전년 동월보다 2.8% 상승했다. 10월 상승률은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 2.0%보다 0.8%포인트 높다. 9월 전월 대비 0.1% 하락했던 흐름은 10월 상승으로 돌아섰다. 따라서 한 지표의 상승률이 유지됐다는 이유로 근원물가 흐름 전반이 같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 전체 물가 상승률이 낮아진 가운데 신선식품 가격은 전년보다 하락했다. 재정경제부는 석유제품 가격조치가 10월 물가 상승률을 0.8%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한국시간 5일 오전 4시 48분 게시된 FX스트리트(FXStreet)의 분석은 MUFG의 원화 관련 견해를 소개하며 무역흑자와 금리 여건을 지지 요인으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