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통신서비스주, AI 데이터센터 기대보다 리스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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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계획 규모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행 리스크가 부각...
-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9일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계획 규모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행 리스크가 부각되는 시점"에 있다고 22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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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계획 규모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행 리스크가 부각...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9일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계획 규모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행 리스크가 부각되는 시점"에 있다고 22일 진단했다. 김정찬 연구원은 "AI DC의 확장이 업종 전반의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하는 듯했지만 통신 3사 중에서는 SK텔레콤[017670]만 대규모 투자 계획이 앤트로픽 지분가치 상승과 맞물리며 기대가 선반영됐다"며 "SK텔레콤 주가는 올해 들어 63% 상승했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AI DC가 업종 전반의 리레이팅(재평가)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명확하다"며 "대규모 확장 계획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는 시점은 2030년 전후로 먼 반면, 단기적으로 투자 확대에 따른 잉여현금흐름(FCF) 훼손 우려가 기대감을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 3사의 AI DC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3% 불과하며, 각 사의 목표 규모와 관련 전략이 상이해 업종 전반에 공통된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다만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비용 안정화에 기반한 이익 회수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당장 AI DC 성장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기 어렵다면, 오히려 관련 프리미엄을 덜어내고도 과거보다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낮아진 저평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LG유플러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08:15 송고 2026년09월22일 08시1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계획 규모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행 리스크가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