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식 무기한계약 SEC 등록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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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코인베이스(Coinbase·$COIN)가 미국에서 주식 무기한계약을 제공하기 위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 현물 주식 거래가 아니라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무만기 파생상품을 미국 규제권 안으로 들여오려는 시도다.로이터는 코인베이스가 주식...
-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무기한계약 제공을 위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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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Coinbase·$COIN)가 미국에서 주식 무기한계약을 제공하기 위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현물 주식 거래가 아니라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무만기 파생상품을 미국 규제권 안으로 들여오려는 시도다.로이터는 코인베이스가 주식...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무기한계약 제공을 위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COIN은 3일 나스닥에서 10.14% 오른 192.70달러에 마감했다. 로이터는 코인베이스가 주식 무기한계약 제공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파르야르 쉬르자드(Faryar Shirzad)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는 X에서 "주식 무기한계약은 국제적으로 수요가 입증됐고, 미국 투자자를 위한 규제 경로 가능성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의 2026년 2분기 투자자 발표 자료에는 'Equity Perpetuals'가 상반기 주요 제품 업데이트로 이미 올라와 있었다.
이번 등록 절차는 코인베이스가 주식형 파생상품을 미국 규제권 안에서 다루려는 시도를 실제 신청 단계로 옮긴 사례다. 야후파이낸스 집계 기준 COIN은 2026년 9월 3일 나스닥에서 192.70달러로 마감해 전일보다 17.74달러, 10.14% 올랐다. 로빈후드($HOOD)도 같은 날 큰 폭으로 상승해, 코인베이스의 주식 무기한계약 추진은 여러 촉매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수준이다. 국내 투자자 관점에서 핵심은 '주식의 24시간 현물 매매'가 아니라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파생상품'이라는 점이다. 실제 서비스 여부와 조건은 SEC 등록 절차와 CFTC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