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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6900선 공방…삼성전자 1%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장 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장 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4포인트(0.61%) 내린 6899.2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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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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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장 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장 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4포인트(0.61%) 내린 6899.25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15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46억원, 5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마벨테크놀로지가 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3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7%를 기록하며 5.3% 아래로 내려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 아래로 내려오고 유럽발 국채시장 불안도 진정되는 등 대외 여건이 개선됐다”며 “미국 AI 인프라 관련주의 강세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장중에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와 주 후반 휴장에 대한 경계감이 겹치면서 지수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코스피는 다른 주요 증시와 달리 고점 대비 24% 급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3분기 실적 시즌을 통해 주력 업종의 이익 훼손이 제한적이고 2027년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 수익률 격차가 축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이 5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8억원, 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과 HLB 는 각각 0.87%, 0.21% 올랐고 엘브이엠씨홀딩스도 0.84%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