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선물 상승·국제유가 하락…트럼프, 美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않기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 선물이 상승하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 현재 나스닥100 선물은 0.78%, S&P500 선물은 0.40%, 다우지수 선물은 0.14% 상승했다.
- 전날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속도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하락했지만, 이날 뉴욕증시 선물은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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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 선물이 상승하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현재 나스닥100 선물은 0.78%, S&P500 선물은 0.40%, 다우지수 선물은 0.14% 상승했다. 전날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속도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하락했지만, 이날 뉴욕증시 선물은 반등했다. 다만 엔비디아가 투자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피르무스 그리드는 약 30년 만에 호주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1.45% 하락한 배럴당 102.77달러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이란과 예멘 후티 반군의 페르시아만 산유국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4% 넘게 상승하면서 뉴욕증시와 채권시장에 부담을 줬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전날 실시된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에서도 양호한 수요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8만3218달러(약 1억1234만원), 이더리움(ETH)은 1.4% 하락한 2504달러(약 338만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