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 둔화·3분기 ETF 70억달러 유입…비트코인 반등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고용시장 둔화와 ETF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 반등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21쉐어즈는 8만7000달러를 핵심 저항선으로 지목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고용시장 둔화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BTC)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 21쉐어즈는 8만7000달러를 핵심 저항선 으로 지목하며 이를 돌파하면 9만달러와 9만7000달러가 다음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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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시장 둔화와 ETF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 반등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21쉐어즈는 8만7000달러를 핵심 저항선으로 지목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고용시장 둔화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BTC)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21쉐어즈는 8만7000달러를 핵심 저항선 으로 지목하며 이를 돌파하면 9만달러와 9만7000달러가 다음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지난 2일 밤사이 8만5000~8만6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7000달러를 시험했다. 맷 메나 21쉐어즈 수석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리서치 전략가는 8만7000달러가 올해 상당 기간 상승을 제한했던 저항선 이라고 설명했다.
메나는 “고용보고서와 같은 불확실한 거시경제 지표가 이 저항선을 돌파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며 “다음 저항선인 9만달러와 9만7000달러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에 말했다.
그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일주일 동안 35% 넘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메나에 따르면 3분기 비트코인 ETF 순유입액은 약 70억달러로 추산됐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ETF는 지난달 30일 1억487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뒤 10월1일 1억27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메나는 3분기 이더리움(ETH) 과 솔라나(SOL) 관련 상품에도 각각 26억달러와 5억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추산했다. 10월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준의 금리 결정도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고용 둔화에 8만7000달러 저항선 부각 3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일 밤사이 8만5000~8만6000달러를 돌파한 뒤 8만7000달러를 시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