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춘, KYC ‘영구 주소’ 요구에 “이동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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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F2Pool 공동창업자 왕춘(Chun Wang)이 KYC(고객확인) 절차에서 이용자에게 ‘영구 주소’를 요구하는 관행을 비판했다.
- 그는 이 같은 요구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사람들을 차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ANews는 16일 왕춘이 X에 KYC 제도를...
- F2Pool 공동창업자 왕춘이 KYC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영구 주소’를 요구하는 관행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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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Pool 공동창업자 왕춘(Chun Wang)이 KYC(고객확인) 절차에서 이용자에게 ‘영구 주소’를 요구하는 관행을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요구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사람들을 차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ANews는 16일 왕춘이 X에 KYC 제도를... F2Pool 공동창업자 왕춘이 KYC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영구 주소’를 요구하는 관행을 비판했다. 그는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여러 호텔에 머무는 사람에게 이 요건이 차별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ANews는 16일 왕춘이 X에 KYC 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특정 주거지를 영구 주소로 제출하라는 요구는 이런 생활 방식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다. 그의 비판은 KYC 자체보다 이용자에게 영구 주소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에 집중됐다. 거주지를 자주 옮기거나 여러 국가를 오가는 이용자는 주소 요건 때문에 금융 서비스 이용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왕춘은 거주지를 자주 옮기거나 여러 국가를 오가는 사람에게 영구 주소 요건이 차별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이용자 확인을 위해 주소 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에 대한 업계의 문제 제기를 보여줬다. 반면 왕춘의 글에는 새로운 KYC 규정이나 시행 일정, 특정 플랫폼의 정책 변경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발언만으로 각국 규제기관의 입장이나 가상자산 서비스 운영 방식이 바뀐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