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AI 콘텐츠에 'AI 제작' 표시…연내 이용자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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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애플뮤직이 연내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콘텐츠에 'AI 제작'(Made With AI) 표시를 추가한다.
-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연내 이용자 화면에 해당 표시를 노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애플이 지난 3월 예고한 AI 콘텐츠 투명성 정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 앞으로 플랫폼에 새로 등록되는 아트워크와 트랙, 작곡물, 뮤직비디오 제작에 AI가 활용된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이를 신고해야 하며, 관련 정보는 이용자 화면에도 표시 이번 조치는 애플이 지난 3월 예고한 AI 콘텐츠 투명성 정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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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애플뮤직이 연내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콘텐츠에 'AI 제작'(Made With AI) 표시를 추가한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연내 이용자 화면에 해당 표시를 노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애플이 지난 3월 예고한 AI 콘텐츠 투명성 정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앞으로 플랫폼에 새로 등록되는 아트워크와 트랙, 작곡물, 뮤직비디오 제작에 AI가 활용된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이를 신고해야 하며, 관련 정보는 이용자 화면에도 표시 이번 조치는 애플이 지난 3월 예고한 AI 콘텐츠 투명성 정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앞으로 플랫폼에 새로 등록되는 아트워크와 트랙, 작곡물, 뮤직비디오 제작에 AI가 활용된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이를 신고해야 하며, 관련 정보는 이용자 화면에도 표시된다.
음원 스트리밍 업계는 생성형 AI 음악 유입에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최근 AI 페르소나(AI Personas)를 통해 생성된 음악을 에디터 추천과 알고리즘 추천에서 기본적으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는 지난해 AI 생성 트랙을 추천과 편집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고, 지난달에는 AI가 생성한 음악이 처음으로 일일 신규 업로드의 50%를 넘어섰다고 공개했다. 올리버 슈서 애플뮤직 플랫폼 책임자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매달 애플뮤직에 올라오는 음악의 3분의 1 이상은 AI 생성물이다. 창작자는 AI 활용 여부를 더 명확히 밝혀야 하고, 이용자는 음악이나 시각물의 제작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