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빗, 스타베이스로 주문 처리 구조 개편…전체 주문 입력은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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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더리빗이 새 매칭 엔진 스타베이스를 운영 환경에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 SBE 기반 시장 데이터와 게이트웨이 연결을 순차 제공하고, 전체 주문 입력 기능은 8월 4일 제공할 예정이다.
- 더리빗(Deribit)이 새 매칭 엔진 스타베이스(Starbase) 도입 후 주문 메시지의 중앙값 지연시간이 4.7밀리초에서 76마이크로초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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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빗이 새 매칭 엔진 스타베이스를 운영 환경에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SBE 기반 시장 데이터와 게이트웨이 연결을 순차 제공하고, 전체 주문 입력 기능은 8월 4일 제공할 예정이다. 더리빗(Deribit)이 새 매칭 엔진 스타베이스(Starbase) 도입 후 주문 메시지의 중앙값 지연시간이 4.7밀리초에서 76마이크로초로 줄었다고 밝혔다. 거래소가 공개한 전후 비교에서 지연시간은 약 61분의 1로 감소했다. 더리빗은 9월 21일 공개한 업데이트에서 대규모 채택 전후 각각 6일을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사후 측정 기간에는 주문 입력 메시지의 90% 이상이 스타베이스를 통과했다. 90퍼센타일 지연시간은 26.4밀리초에서 106마이크로초로, 99퍼센타일은 124밀리초에서 234마이크로초로 줄었다고 밝혔다. 중앙값은 전체 요청을 처리 시간 순으로 배열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이다.
매칭 엔진은 거래소에 들어온 매수·매도 주문을 조건에 따라 연결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처리 지연이 길거나 일정하지 않으면 자동매매 시스템이 오래된 시세를 바탕으로 주문을 내거나 시장 변화에 늦게 대응할 수 있다. 더리빗은 주문 입력과 시장 데이터 전송에 이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API도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7월 21일 지원 공지에는 운영 환경의 단계적 배포가 시작됐고, SBE 시장 데이터와 게이트웨이 연결을 순차 제공하며 전체 주문 입력 기능은 8월 4일 제공될 예정이라고 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