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증권, KPI 연계 상품 SEC 감독 촉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상장기업의 핵심성과지표(KPI) 연계 계약과 주식 연계 무기한 파생상품을 둘러싸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 시타델증권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체 인증 절차가 규제 차익과...
- 시타델증권이 미국 상장기업의 KPI 연계 계약과 주식 연계 무기한 파생상품을 SEC가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문
미국 상장기업의 핵심성과지표(KPI) 연계 계약과 주식 연계 무기한 파생상품을 둘러싸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타델증권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체 인증 절차가 규제 차익과... 시타델증권이 미국 상장기업의 KPI 연계 계약과 주식 연계 무기한 파생상품을 SEC가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FTC의 자체 인증 절차가 규제 차익과 내부자거래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타델증권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체 인증 절차가 규제 차익과 내부자거래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타델증권(Citadel Securities)은 9일 SEC와 CFTC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미국 상장기업과 해당 기업 증권에 연동된 상품의 주된 감독기관은 SEC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는 공개 의견수렴이 필요하지 않은 반면, SEC 관할 상품은 일반적으로 공개 의견수렴과 SEC의 서면 승인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거래소가 상품의 성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더 간소한 감독체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시타델증권이 말한 ‘규제 차익’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양쪽 규제 영역에 걸칠 수 있는 혁신 상품의 분류 기준과 감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으며, 의견 제출 기한은 8월 24일이었다. 무기한 파생상품은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구조인 만큼 상품 분류뿐 아니라 거래소의 위험관리와 투자자 보호 기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주식 연계 상품과 디지털자산 파생상품의 규제 연결고리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태다. 두 기관이 KPI 계약과 주식 연계 무기한 파생상품을 어떤 범주로 분류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