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출시…"미래가 오스틴에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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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이하 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 사이버캡은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주행하는 2인승 차량이다.
- 테슬라는 이날 북미 시장용 사이버캡 공식 라이더 가이드도 공개하며 차량의 구체적인 사양과 승객 이용 방법을 함께 알렸다.라이더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후면 트렁크 적재공간은 20.2세제곱피트(572L)이며 4일(이하 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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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이하 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이버캡은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주행하는 2인승 차량이다. 테슬라는 이날 북미 시장용 사이버캡 공식 라이더 가이드도 공개하며 차량의 구체적인 사양과 승객 이용 방법을 함께 알렸다.라이더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후면 트렁크 적재공간은 20.2세제곱피트(572L)이며 4일(이하 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라이더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후면 트렁크 적재공간은 20.2세제곱피트(572L)이며 최대 220파운드(약 100kg)까지 실을 수 있다.
테슬라는 적재 가능한 짐의 예시로 ▲표준 위탁수하물 2개와 기내 반입 수하물 2개 ▲기내 반입 수하물 2개와 골프백 2개 ▲대형 접이식 유모차 1개 ▲소형 접이식 휠체어 1개를 제시했다. 외형 치수는 승하차 높이 16.5인치(약 419mm), 전폭 69인치(약 1754mm), 전고 55.4인치(약 1408mm), 지상고 5.7인치(약 144mm)다. 실내는 헤드룸 38.3인치(약 972mm), 레그룸 43.4인치(약 1103mm), 숄더룸 51.8인치(약 1317mm), 힙룸 50.1인치(약 1273mm)로 안내됐다. The future has arrived in Austin pic.twitter.com/RTCb0O5sez 테슬라는 현재 13세 미만 미성년자는 사이버캡에 탑승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즉각적인 위험이 없는 경우에는 터치스크린의 '풀 오버'(Pull Over) 기능으로 정차를 요청할 수 있으며, 비상 상황에서는 돔 라이트 사이의 스탑(STOP)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 테슬라 AI 책임자는 최근 엑스에 거리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일론 머스크는 10년 넘게 테슬라 차량의 완전 자율주행과 이를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약속해 왔다. Cybercabs are taking over Austin pic.twitter.com/z2XFMciCeR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이하 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