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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인비즈넷 빠져 매출 감소…보안·인증은 9% 성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라온시큐어가 올해 상반기 종속회사 인비즈넷의 연결 제외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주력인 보안·인증 사업은 성장했다.
  • 지난해 상반기 50억원 규모였던 인비즈넷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 매출이 빠진 가운데 보안·인증 매출은 9% 늘었고 영업손실도 축소됐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라온시큐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하 연결기준)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248억원)보다…
  • 영업손실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39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라온시큐어가 올해 상반기 종속회사 인비즈넷의 연결 제외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주력인 보안·인증 사업은 성장했다. 지난해 상반기 50억원 규모였던 인비즈넷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 매출이 빠진 가운데 보안·인증 매출은 9% 늘었고 영업손실도 축소됐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라온시큐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하 연결기준)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248억원)보다 12.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8억원으로 전년 동기(39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라온시큐어는 올해 인비즈넷 지분 일부를 처분하면서 지배력을 상실했다. 이에 지난해 상반기 50억원을 기록했던 ARS 인증 매출은 올해 반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다. 반면 통합보안·생체인증 등을 포함한 보안·인증 부문 매출은 198억원에서 216억원으로 9.3% 증가했다.

라온시큐어의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는 모바일 보안이 21.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통사·금융사 제휴 서비스 17.8%, 화이트햇 컨설팅 16.9%, AI·보안·인증 서비스 12.1% 순이었다.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124억원에서 132억원으로 증가한 반면 판매비와관리비는 163억원에서 160억원으로 감소했다. 2분기 기준 매출은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39억원보다 12.4%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8억원에서 7억원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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