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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루키즈 점검] 폴레드, 실적 숨고르기…내년 해외 B2C 승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유아용품 전문 기업 폴레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한 해외 사업도 판매 구조 전환기를 지나고 있어 내실다지기와 해외 성장 가시화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폴레드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유아용품 전문 기업 폴레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한 해외 사업도 판매 구조 전환기를 지나고 있어 내실다지기와 해외 성장 가시화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폴레드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6억원으로 17.8% 늘었고, 순이익은 69억원으로 37.0% 증가했다. 외형은 커졌지만 영업이익이 줄면서 영업이익률은 17.2%에서 13%로 낮아졌다. 상장 당시 매년 15% 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를 목표로 제시한 만큼, 하반기 수익성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이어 “매출의 10% 이내에서 관리하고 퍼포먼스 광고보다 브랜딩 광고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폴레드 별도 매출은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36억원으로 26.9% 줄었다.

주력 수출품인 에어러브가 봄·여름철 판매가 집중되는 계절성 제품인 점을 감안해도 전체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147억원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존 현지 총판을 통한 B2B 판매 일부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B2C 방식으로 바꾸면서 특정 거래처 매출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예정된 공급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올해 연간 해외매출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겠지만 B2C 전환이 마무리되는 내년에는 50% 이상 큰 성장폭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회사 효과 외형 성장 지속…수익성은 숨고르기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폴레드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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